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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5 평가 847 팔로워 47
2점 2023년 3월 22일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다.
월미도는 관광지 프리미엄 때문에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 높다.
실제로 롯데리아와 같은 체인도 이곳에서는 가격을 더 받는다.
회나 조개구이도 매스컴에 자주 언급될 정도로 가성비가 최악.
그러나 오늘 소개할 면사무소는 놀랍게도 꽤 정상적인 값이다.
심지어 월미 최고의 관광지인 마이랜드 앞에 있음에도 정상적.
이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위생도 월미답지 않게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앞의 칭찬들이 무색할 정도로 면사무소의 맛은 아쉽다.
첨가제를 절제한 면발은 좋지만 밀가루 생내가 강하게 풍긴다.
게다가 면발이 굵어서 짜장과 어울리지 않고 뭉치기까지 했다.
짜장은 기름의 고소함과 춘장의 풍미가 옅기에 매력까지 옅다.
좋게 말하면 옛날 휴게소 짜장면이고 나쁘게 말하면 레토르트.
오히려 짜장면보다 간을 하지 않은 팔칼국수의 맛과 비슷하다.
재방문 의사: X
키워드
혼밥, 간식, 점심식사, 서민적인,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46 팔로워 220
2점 2020년 1월 13일
월미공원 바로앞 면전문 '면사무소'
(등록은 월미식당)
면전문점인데 면도 육수국물도 지극히 평범합니다
따땃한 칼국수먹고 싶었으나 2인이상 주문해야한다해서 잔치국수 주문했어요
전문점이지만 맛도 서비스는 전문점같지 않습니다
그냥 관광객상대 영업집이에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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