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6 가격4.6 응대4.1
매우만족(6)
만족(4)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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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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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물 평균 별점 4.0 평가 426 팔로워 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찜은 돼지갈비, 탕은 소갈비입니다 면사리 무제한, 공기밥도 무제한 서비스 입니다 매운갈찜에 사리 넣어 먹고 밥 비벼 먹어도 좋아요 고기는 둘다 수입육이지만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군부대가 많아 넉넉한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김치도 모두 직접 담가 내시는거 같구요 냉콩나물국도 깔끔했습니다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610 팔로워 6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맛은 특별하진 않지만 꽉 차있다.
기본에 충실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사실 비슷한 갈비찜이 주변에 없진 않다.
창고43의 갈비찜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갈비의 양과 가격에서 여기가 압승이긴 하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역시 가격이다.
서울에서 이정도 먹으려면, 일단 1.6부터 시작하거나 더 내야 한다.
0.9라는 가격은 사실 말이 안된다.
결론적으로,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다코미식가 개구리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0 팔로워 14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운갈비찜을 먹어 봤던곳 중에서 가장 독특하고 맛도 좋다.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었는데 아마도 현장에서 먹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비주얼 자체도 짬뽕 같이 생기기도 했고 맛도 해물맛 빠진 짬뽕 맛이다.
목이버섯도 들어 있고 떡도 살짝 들어 있고 우동 면발도 몇가닥 들어가 있는데 거의 살짝 도와주는 정도 이고 비주얼도 이쁜 돼지갈비가 생각이상으로 많이 들어 있다. 살짝 당황스러울 정도의 갈비양이다.
다 먹고나서 갈비뼈를 모아 놓으니 한봉지 가득할 정도이다. 돼지냄새 같은것은 아예 없으며 너무 고기가 부드러워서 살살 쉽게 빼먹을 수 있고 어떻게 보면 소갈비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부드럽고 맛이 좋다. 게다가 짬뽕 처럼 국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찜이면서도 국물요리 이기도한 참 특이한 갈비찜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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