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미미향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3.7점
맛4.4 가격3.2 응대3.4
매우만족(2)
만족(6)
보통(3)
불만(2)
매우불만(0)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506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와… 인생 탕수육을 찾았다.
짬뽕밥과 탕수육을 주문했고 두명이 배부르게 먹었다. 탕수육 가격이 30,000원 짬뽕밥이 14,000원으로 살짝 비싸고 매우 불친절한 가게이지만 맛 하나는 끝내준다..
포천 간다면 한번 들를 만하다.
다코미식가 Inwoo Yeo 평균 별점 3.5 평가 1080 팔로워 96
3.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탕수육으로 유명세가 있다는데 탕수육보다는 양장피가 인상적이었다.
지니 평균 별점 3.4 평가 238 팔로워 4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총평 : 근처 중국집 중에서는 맛있다! 그러나 소문만큼 기대에 못미쳐 약간 아쉽다.
주말 기준으로 대기를 1시간 이상 해야 하는 맛집으로 소문난 중국집입니다. 중국 요리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항상 줄서있는 광경을 보고 궁금했던 집입니다.
근방(포천, 철원)에 있는 중국집 중에서는 가장 맛집임이 분명합니다.
특히, 탕수육이 바삭바삭하니 맛있더라구요.
간짜장은 달지 않았고, 춘장 양념의 야채가 싱싱한게 느껴졌습니다.
제일 맛있었던것은 짬뽕밥인데, 당면 대신 밥이 아예 말아져서 나오더라구요. 국물에 말아진 밥에는 참기름이 조미됐는지 고소했고, 국물과 잘 어울렸습니다. 짬뽕 국물은 걸쭉하진 않지만 진하고, 시원했습니다. 또 맵지는 않지만 칼칼했습니다.
사실, 소문난 만큼 줄서서 먹을만한 집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맛있는건 분명했습니다.
면종류 가격은 다른 중국집과 비슷했고, 탕수육은 크기 구분 없이 25,000원인데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후기
담담 4월 22일
울트라 런너 4월 18일
단V 4월 16일
케빈 4월 15일
분홍공주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