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5.0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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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1 평균 별점 4.0 평가 2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구둔역 근처 트레킹 갔다 우연히 들른 맛집이더라구요
백반기행에 소개 되었던 집
집밥처럼 맛있고 간이 세지 않아 좋았어요
둡둡 평균 별점 3.8 평가 102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근처에 주차하세요 동네가 널널해서 차 세울곳은 많습니다
식사 시간이 아니라 들어갔더니 너무 조용하고 입구가 어딘지 헷갈렸으나 안쪽에서 불러주셔서 들어갔습니다
문닫은거 같아도 영업중이니 안쪽으로 들어가세요
보리밥과 해물파전을 시켰는데
맛이 좋습니다 가게가 구옥을 개조해서 장사해서 그런지 할머니집에서 밥먹는 기분을 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네요
양평은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으니 들르셔서 식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날 좋은 가을에 갔으나 여름엔 다소 더울 수도 있겠네요
다코미식가 국수주의자 평균 별점 3.9 평가 117 팔로워 7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출입구가 20년 10년전과 달라 깜놀
- 지평막걸리와 함께 하는 집. 예전 말통술을 샀지만 오늘은 종류별로 작은거 10통 큰가 네통.
- 두부, 보리밥의 평범함. 대신 시래기 취 냉이나물을 보고 비빔그릇과 고추장 부탁
- 노포의 정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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