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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의 포천이동 정원갈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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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맛4.7 가격3.1 응대3.8
매우만족(3)
만족(14)
보통(4)
불만(1)
매우불만(1)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18 팔로워 1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동갈비를 먹으러 가다보면 다리건너자마자 맨 앞에 있는 집이다 항상 차로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다
지난번에는 더울때 와서 너무 정신 없어서 후기를 제대로 촬영도 못하고 해서 못 올렸는데 이번에는 차분하게 먹으며 촬영도 해서 후기를 올린다
뭐 맛은 일단 좋다 갈비 자체도 맛이 좋고 반찬들도 대부분 다 훌륭하다 양념게장은 살짝 좀 억지스런 느낌도 있는데 그 외에는 다 훌륭하다
갈비를 먹으며 소고기가 이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부드러울 수가 있나? 하는 생각과 이건 남녀노소 외국인까지 그 누구도 다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맛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즐겁게 먹었다 물냉면도 뺄 수 없어서 함께 먹었는데 이 역시 가성비 좋고 전문점 보다야 못하지만 여느 갈비집의 것 보다는 더 훌륭하다.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77 팔로워 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게 앞마당과 뒷마당까지 약 60대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예쁜 연못 옆에서 시원하게 굽는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맛집.
토요일. 식사타임도 아닌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도 야외좌석은 꽉차서 15분 정도 대기해야 했습니다.
포천 이동 쪽의 소갈비는 대부분 미국산을 사용하는 데도 맛있는 집보다 맛없는 집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리수준도 평준화됐다는 반증이겠지요.
이 집 소갈비 맛도 기본 이상은 합니다. 양념갈비도 맛있지만 생갈비의 마블링과 육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냉면도 추천.
땅콩쓰 평균 별점 4.4 평가 1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기먹으러 포천갈정도 생갈비존맛... 어느순간 가격이너무많이올랐음 강아지데리고많이갔었는데 최근에 갔을때 애견안된다고본거같기도.. 확인필수
블로그 후기
magin6671 4월 19일
omaxyjp 4월 19일
태리 4월 19일
로그 4월 19일
새댁 희다 4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