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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f 평균 별점 3.8 평가 148 팔로워 0
4.5점 6일 전
다녀봤던 중국 음식점 중에서 간이 약한 편이였는데 가장 맛있었던 중식집입니다
뭔가 심심하지만 은은하게 다양한 맛이 나는 중식집이였어요
다음에다는 다른 지인 동반해서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코코미미언니 평균 별점 4.2 평가 270 팔로워 12
3점 2024년 10월 11일
명동 란주칼면 갔다가 줄이 길어서 화상이 경영하는 중식당으로., 중앙우체국 옆으로 4~5군데 중국집이 있다. 향미로 갈까하다가 안 가본 개화로, 삼선은 좋아하지 않아 보통 짬뽕 시겼다. 내용물은 홍합 양파만 들어있다. 맛은 걍 보통이하~ 시키자마자 바로 나왔다. 비주얼도 그닥 땡기지않는,, 끓여놓은 걸 부어서 나온 듯. 직원들 모두 중국말을 한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혼밥, 이국적/이색적
misik88 평균 별점 4.1 평가 200 팔로워 1
4점 1월 27일
점심시간에 깄더니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오래된집인 이유가 있었어요. 짬뽕 느끼하지 않고 칼칼하고 깔끔한 맛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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