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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6 팔로워 40
2점 2020년 9월 20일
수원팔달문 시장 내 청년몰2층에 있는 매장이에요. 다른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돌아보다 사람이 없어서 들어갔는데
배달,포장만 한다고 매장내에서 식사는 일회용 용기에 주신다해서 알겠다고 해서 먹었습니다.
메뉴판과 다르게 세트 가격은 단품에서 1,500원 500ml 탄산음료값을 더 내야합니다.
테이블이 많이 있는데
전혀 관리가 안되어있는지 빵가루며 음식물이 다 묻어있었어요.
손님이 없어서인지 냉방도 따로 안해주셨구요.
스테이크는 야들야들했어요.
그것말곤 딱히 특징이 없네요.
소스도 시판 소스 쓰시고
도시락용기 담아준 트레이는 손으로 만지면 찐득찐득 하던데.. 그걸 전해주신 직원들도 모르진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주시네요.
인터넷보니 평이 좋던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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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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