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7 가격2.8 응대3.4
매우만족(2)
만족(4)
보통(4)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746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리조또랑 파스타 맛있고 분위기도 어둑한데 되게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올라간 파스타와 완도파래김 크림 리조또 주문했습니다. 리조또는 소스가 검은색이라서 맛잇을까 했는데 한식같기도하고 밥이랑 소스가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판에 추천메뉴라서 골랐는데 두 메뉴 다 맛있었습니다.
매장 입구가 문이 특이하게 되어있는데 내부에 들어가면 좌석들도 전부 프라이빗히게 나누어져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커튼도 쳐져있어서 조용하고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직원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소개팅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304 팔로워 23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여기가 소개팅 맛집이라고 하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찾아간 모로코음식 전문점 아실라예요.
모든 테이블이 개별룸 처럼 되어있어서 코로나 이슈 있는 요즘 좀 더 편하고 안심하며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모로코 음식 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메뉴는 이탈리안과 많이 비슷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메뉴가 다 너무 짰어요. 모로코 음식을 안먹어봐서 그런지, 모로코 음식이 그냥 다 짠가부다 하면서 먹었네요.
주차는 불가능하고 매장은 엄청 넓어서 단체손님도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는 소개팅하기 좋게(?) 적당히 어둡고 조용합니다.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16 팔로워 2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강남역에 유명한 모로코 음식점입니다. 개별룸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프라이빗한 공간을 가질 수 있어요. 다만 신발을 벗고 좌식으로 앉아야 하는 점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방마다 있는 쿠션들이 과연 깨끗한가 싶습니다. 음식은 무난한 정도에요. 딱히 맛집은 아닌데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약간은 어두운 조명이라 데이트를 하거나 소개팅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강남역 인근이 워낙 시끄러운 식당뿐이라 이런 곳이 드물긴 합니다. 하지만 맛만 보고서 방문하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꽃게가 들어간 로제 파스타는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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