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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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3.0 가격1.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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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Lee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오늘 아내와 데이트겸 늦은 점심 식사하러 다녀왔어요.
평소에도 삼계탕을 좋아해 가끔 가는 곳인데요~
말복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았어오ㅡ.
그건 괜찮은데 평소엔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는데 오늘은 젊은 아르바이트로 보이는 직원들이 서비스나 손님응대나 영 아니더라구요.
서비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음식점이 음식이 맛있어야 하는데
평소 나오던 오징어젓갈은 안나오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손님이 많은 날이라 다 떨어졌다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하더라구요.
깍뚜기는 무 풋내가 그대로 나고 삼계탕 가격은 한달전보다 또 가격인상 되어있고 참 한심스러운 가게입니다.
삼계탕 맛이 괜찮아서 다닌지 5년 이상된 것 같은데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아내와 지난번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만 사람하는 일이 그럴수도 있다하고 또 갔던 제가 원망스럽네요.
계산하고 나오면서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요.
다음부터 여긴 정말 다신 오지말자고..
써비스는 엉망이고 돈만 밝히는 가게를 다시 방문할 손님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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