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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도 찹쌀순대 대표 사진
    함경도 찹쌀순대 대표 사진

    함경도 찹쌀순대

    4.3 (63명의 평가) 89

    함경도 찹쌀순대의 사진
    음식 (113)
    실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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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60)
    주차 (3)

    함경도 찹쌀순대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63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4.6 가격4.4 응대3.8

    • 방문목적 저녁식사(41) 점심식사(37) 혼밥(27) 술모임(20) 식사모임(15)…더보기 아침식사(15) 혼술(12) 가족외식(10) 회식(8) 실버푸드(4) 남자끼리(2) 데이트(2) 모임(1) 각 일병(1) 기념일(1) 간식(1) 배달(1) 아이동반(1)
    • 분위기 서민적인(38) 시끌벅적한(28) 지역주민이찾는(19) 푸짐한(14) 캐주얼한(10)…더보기 가성비좋은(10) 숨은맛집(9) 지역주민이 찾는(7) 규모가큰(2) 오래된집(2) 깔끔한(2) 토속적인(1) 허름한(1) 조용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22) 24시간영업(14) 발렛주차(12) 좌식(1) 대형룸(1)…더보기 주차가능(1) 주차도우미(1)
    • 매우만족(26)

    • 만족(24)

    • 보통(8)

    • 불만(3)

    • 매우불만(2)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454   팔로워 9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푹 고와진 순대국밥의 뜨끈한 국물 자체로도 맛있지만 여기는 수육을 정말 잘 삼는집이다.

    수육고기는 부위별로 각각의 맛을 잘 살려내었다. (아주 맛있다.) 순대는 당면이나 채소가 들어가는 일반 순대국밥집과 달리 찹쌀이 정말 많이 들어간 순대이다. 아마 한 입 먹자마자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순대국밥만 먹기보다는 수육에 국밥을 먹거나 또는 함경도 정식을 먹으면 수육과 순대가 두세점씩 다 맛볼 수 있도록 나오니 꼭 그렇게 먹기를 권장한다.

    참, 저녁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수육이 품절되어 수육은 물론 함경도 정식도 못먹을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가야한다.

    함경도정식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12월 26일

    다코미식가 베로니카 평균 별점 4.1   평가 194   팔로워 90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포장만 몇번했었는데 매장에서 먹기는 처음이네요
    순대정식과 순대국밥을 주문했는데 순대정식의 순대와 머리고기 등 한접시가 꽤 푸짐해서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순대국밥안에는 순대보다 머리고기가 많았는데 오늘은 좀 머리고기부위가 다양해보이질 않았어요 매번 같을 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국물도 맛있고 건더기도 많아서 밥은 손도 못델만큼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순대국밥 함경도정식

    실버푸드
    저녁식사
    술모임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혼술
    회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12월 2일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4   평가 108   팔로워 27

    2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10여년 전의 그 맛집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가든파이브가 공실로 가득찼던 그때, 법조타운이 들어서기 전 그때. 이집의 순댓국은 우리 가족의 소울푸드와 같았다.

    별다른 외식메뉴가 생각나지 않으면
    이집이나 혹은 옆에서 장사하던 포메인, 지금은 영업할런지 소식도 모르는 집 근처 아구찜집을 로테이션 돌며 가곤 했다.

    추억보정이 듬뿍 들어간것일지도 모르지만
    오늘 이집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너무 심심한 무채, 감칠맛이 없는듯한 국물, 영혼없는 무김치가 오래간만의 방문을 망치는듯했다.

    내 입맛이 변했을수도 있다만
    내가 사랑하던 그 집은 이미 사라져버린듯하다.

    맛있었다면 무리해서라도 강의 끝나고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 재방문하려 했으나

    깔끔하게 미련을 접었다

    순대국밥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혼술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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