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3.3 응대4.3
매우만족(18)
만족(26)
보통(10)
불만(2)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86 팔로워 6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진짜 맛있는 평양냉면과 돼갈비.. 두가지를 조합하여 먹을 수 있는 곳!!
돼지갈비의 양념은 간이 쎄지않고 간이 담백하지만, 적당히 단맛과 질리지 않는 양념돼지갈비의 소스 맛이 고기를 더 맛있게 해주고..
특히 평냉!!
이집 평냉은 기존 평양냉면의 육수보다 훨씬 혀끝에 맛을 음미허기 쉬운 정도의 간을 가지고 있다..
물론 평냉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이 맛 조차.. 싱겁다 할 수 있겠지만..
개취.. 넘 맛나다!!!
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64 팔로워 3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벽제갈비에서 플렉스하고 싶었으나 현실적으로 봉피양에서 돼지갈비와 평양냉면으로 타협.
11시30분 오픈. 11시20분에 도착했지만 이미 대기번호 8번.
건너편 올가매장에서 구경하다가 28분부터 입장.
워낙 준비된 식당이기 때문에 돼지갈비는 주문후 2분만에 서빙.
친절하신 이모님이 먹기좋게 구워 주시기 때문에 양념갈비 태울 걱정은 하지않아도 됨.
비어있는 반찬 생길때마다 즉시 채워주셔서 굳이 더 달라고 하지 않아도.
일부러 평냉은 고기와 함께 주문해서 미리 맛봄.
제일 좋아하는 의정부 평냉, 두번째 픽인 서관면옥보다는 육수에서 감칠 맛이 도는데 간이 되어있어서인지 닭고기가 섞인 육수 때문인지는 잘 모르지만 비교적 초심자도 좋아할 만한 맛. 서관면옥처럼 놋그릇에 나오는 것도 특징.
돼지고기는 익히기 전 고기의 양념 색이 진하지 않아서 간이 맞으려나 했지만 딱 적당했음. 과하지 않아 질리지 않음.
주차장이 꽤나 큰데 발렛 필수이고 비용은 비교적 저렴한 2,000원.
재방문의사 100%.
희희호호 평균 별점 4.8 평가 2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격이 비싸지만
소고기가 마싯움
발렛주차 가능 조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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