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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백암순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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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평균 별점 4.4 평가 274 팔로워 10
5점 2024년 9월 4일
저녁 일곱시 삼십분쯤 방문했는데 앞에 대기자 10명정도 있었고 30분정도 대기 했던것 같아요 맛은 기다린만큼 맛있었고 양도 많았는데 너무 대기가 많아서 아쉬워요 ㅠ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말랑와작 평균 별점 4.8 평가 209 팔로워 3
5점 2024년 11월 22일
맛집은 이유가 있습니다
불금 저녁 50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깔끔한국물 부드러운머릿고기 순대 다만족스러웠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152 팔로워 42
5점 2024년 8월 23일
" 다데기 넣어먹는 순대국을 좋아하지 않아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집을 점심시간에 2번 시도하다 기나긴 웨이팅을 못이기고 도망간게 2번이었는데
마침 일이 늦게 끝나주는 덕에 방문에 성공했습니다. (방문 시간 1시 반정도)
밑반찬은 공들인 티가 납니다. 깍두기가 특출나지는 않지만 국밥과 잘 어울리고, 직접 만든 된장과 오이고추, 양파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다만 좀 짭니다. 특히 고추랑 같이 먹을때는)
국밥은 밥은 따로, 다데기는 풀어져서 나옵니다. 전 국밥 먹을때 순정먼저 먹고 이후에 간을 추가하는 스타일인데
조금 매콤한 지점을 감안해도 좋았습니다.
특을 시키니 국물을 수저로 푸면 고기 반 국물 반의 비율로 올라와서 풍족하게 잘 먹었습니다.
하나 아쉬운 지점이 있다면, 된장이 고추를 찍어먹기에는 조금 짭니다.
요새 덜 짜게 먹긴하지만, 젓갈 정식도 별 생각 안하고 맛있다 먹는 사람의 의견이니 참조하셔도 좋을듯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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