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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힝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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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힝 낙성대점

    4 (10명의 평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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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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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건의 방문자 평가

    4점

    4.2 가격4.3 응대4.6

    • 방문목적 점심식사(9) 저녁식사(8) 데이트(7) 기념일(5) 가족외식(3)…더보기 식사모임(2) 브런치(1) 아이동반(1) 회식(1) 아침식사(1)
    • 분위기 깔끔한(6) 고급스러운(5) 예쁜(4) 캐주얼한(3) 조용한(3)…더보기 격식있는(2) 지역주민이찾는(2) 젊은사람이많은(1) 모던한(1) 아담한(1) 숨은맛집(1) 서민적인(1) 시끌벅적한(1)
    • 편의시설 유료주차(1)
    • 매우만족(2)

    • 만족(6)

    • 보통(1)

    • 불만(1)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410   팔로워 8

    4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태탕을 먹기로 했다가 급변경하여 주변에서 주차가능한 스파게티집을 찾아봤어요 평점이 좋길래 가봤지요 주차두대 벌써 차있었고 구에서 운영하는 주차자리 많았지만 빈데가 없어서 두바퀴 돌다 운좋게 주차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 코지한 느낌의 레스토랑 와봤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위치가 애매해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주변 직장인들과 동네아주머니들이 계시네요 의자 얼마나 오래됐는지 푹 꺼져있구요 가격대비 음식 다 괜찮았지만 쫌 짰구요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시구요 포인트카드 만드시겠냐는 물음엔 아니요입니다 동네도 아니고 갑자기 온 곳이라 다시 올일은 없을듯하네요 주차비는 10분에 500원 저렴하지요

    우(牛)왕 스테이크 파스타 보글보글 뚝배기 파스타 쉬림프 루꼴라 피데 아메리카노 콜라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유료주차
    2023년 5월 9일

    Terra-j 평균 별점 3.7   평가 217   팔로워 77

    2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모힝 본점인 샤로수길점을 검색하고 실수?로 낙성대점을 방문함. 걸어서 10분 안쪽 거리에 있기 때문에 충분히 햇갈릴 수가 있음. 모힝 본점엔 플렛브레드가 있고 낙성대점엔 피데가 있음. 그러니 본점엔 피데가 없고 낙성대점엔 플렛브레드가 없음. 플렛브레드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없어서 약간 당황했음. 그래서 낙성대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피데를 주문함. 네이버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에이드 한 잔을 무료로 주기 때문에 로즈에이드를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다 창가쪽 자리가 비어서 자리 옮기는게 가능하냐고 문의했는데 예약석이라 자리 이동이 불가하다 함. 네이버예약에 자리지정은 없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의아함. 우선 크림파스타는 어어엄청 짬. 꾸덕하고 맛있긴한데 너무 짜서 일본이었으면 혐한인가? 싶은 그런 정도로 짬. 피데는 반대로 너무 싱거움. 피데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보기 때문에 피데가 원래 싱겁게 먹는 음식이라면 할 말이 없음. 그래서 피데를 크림파스타에 소스처럼 찍어먹었음. 크림파스타도 그렇고 피데도 그렇고 재료는 상급을 쓰는건 확실해보임. 피데의 빵도 쫄깃하고 새우도 통통해서 재료를 아꼈다는 느낌은 없었음. 다만 간 맞추는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기본이 안 되어있는 매장인 것 같음. 재방문의사 없음.

    쉬림프 루꼴라 피데 트러플 베이컨 크림 파스타 로즈에이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2022년 12월 2일

    hhyj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음 .. 뭐랄까 되게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샐러드는 무난했어요. 그리고 파스타는 제가 느끼한거 잘 먹는편 인데도 되게 느끼했어요,,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근데 진짜 대망의 찹스테이크? 가 나왔는데 진짜 제가 먹을줄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 되게 질기고, 느끼했어요 ㅠ 어머니는 비린내 난다고 하시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걸 수 도 있지만, 전 가격대비 가성비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잘 먹고 나왔어요,,

    골라봐 세트? 드림세트 ?

    점심식사
    가족외식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조용한
    202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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