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날마다신선회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2)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배민vip 평균 별점 4.4 평가 134 팔로워 3
5점 3월 1일
근처 자주가던 횟집 웨이팅 길어서 여기 갔는데
여기도 앞으로 자주가게될듯
맛나용 두툼 푸짐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푸짐한
두기두밥 평균 별점 4.9 평가 191 팔로워 3
5점 2024년 10월 20일
c코스 먹고 왔습니다
싱싱하고 구성이 좋습니다
인원수 작게 시키는걸 추천합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5 평가 790 팔로워 46
3점 2024년 7월 17일
국민 횟감.
광어는 저렴하면서도 살수율이 높은 덕에 국민 횟감이 됐다.
물론 얼마 전까지 광어가 상류층의 전유물인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양식의 성공으로 지금은 광어를 누구나 편히 즐긴다.
광어는 저렴하지만 참돔과 비견될 정도로 맛이 좋은 편이다.
흰살 특유의 감칠맛과 찰기 그리고 숙성의 잠재력도 갖췄다.
이런 이유로 오마카세에서도 광어가 빠지는 법이 절대 없다.
날마다 신선회의 광어는 저렴한 값에도 푸짐한 양을 뽐낸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만큼 사이즈가 큰 대광어는 아니라 작다.
그러므로 광어 자체의 식감 또는 기름기를 기대하기 힘들다.
회는 바로 가져오는 활어는 아니고 어느정도의 숙성이 됐다.
덕분에 작은 사이즈의 광어임에도 단맛이 있고 식감도 고급.
다만 크기가 작고 칼도 미숙하여 지느러미살을 다 망쳐놨다.
재방문 의사: O
키워드
회식, 술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잘 먹는 사람 2월 17일
짱똘 2월 7일
꾸주니와 조냥이 2월 1일
d윤 2024년 10월 18일
쏘탱 2024년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