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2점
맛3.0 가격1.5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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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58 팔로워 47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뮤지엄 산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산이 내려다보이는 뷰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아님 입장료 비싼 뮤지엄 안에 있기 때문일까요? 여기도 참 가격이 사악하네요. 타르틴 샌드위치19,000원이고, 아메리카노 7천원, 카페라테 8천원. 모두 그정도 퀄리티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에요. 두번 다시 올일은 저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정말 좋은건 뷰입니다. 산과 골프장이 내려다보이고 얕은 물같은게 건물 앞에서 흐르니,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긴 합니다. 유명세 덕분인지 사람이 엄청 많아 자리잡기도 힘들고 사진촬영도 어려우니 이 부분은 감안하시길 바래요. 원주의 가장 떠오르는 핫플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05 팔로워 25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드라마 '마인'촬영으로 유명해진 뮤지엄산을 방문하면 갈 수 있는 내부 카페. 입장료를 구매하면 카페 10% 할인권을 주는데 그만큼 가격대가 매우 높다. 최근에 입점을 한건지 박이추 입점 기념이라는 스티터가 있었다. 파나마 게이샤를 먹었는데 박이추에서는 따뜻한걸 마셨고 여기서는 아이스를 먹어서 비교는 안되지만 본점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이 카페는 조용한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날씨가 좋았기에 더 멋졌다. 18시에 문을 닫아서 주문 마감은 17시 30분이다. 관람하다가 깜빡하고 놓치지 않도록!
다코미식가 맛있는드라이빙 평균 별점 3.9 평가 728 팔로워 10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뮤지엄 산을 통해서만 들어올 수 카페로 멋진 경관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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