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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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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감악산 출렁다리를 방문한다면 들러봄직한 곳. 일단 공영주차장 바로 앞이라 위치가 매우 좋다. 또 등산로 출입구에 있기도 해서 우연히 발견할 수 있다.
개별 건물에 2층까지 있기도 하고 야외 테라스 자리가 그늘져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 있기 좋았다. 내부에 비해서 자리가 많지는 않다.
음료 가격도 관광지라는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 등산 후 땀을 흘린 후에 마시는 레몬에이드는 너무 시원하고 맛있다. 아주 진하고 맛있어서 3분안에 원샷한듯. 아쉽게도 이번 방문때는 커피를 못마셔서 다음엔 아아을 마시러 다시 와볼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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