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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620 팔로워 132
3.5점 6월 1일
카페입니다.
아이스 디카페인 맛있게 먹었습니다.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싸서 아쉬웠습니다.
카페는 조그만 규모의, 흔히 볼 수 있는 동네 카페입니다.
아늑한 조명, 느린 템포의 은은한 음악 등 좋은 카페를 만들기 위한 사장님 노력의 흔적이 엿보이는 카페입니다. 손님들의 오감을 훌륭히 만족시키는 공간이었습니다.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 지켜달라고 하는 요청이 좀 있었어요. 혼자 다인석에 앉을시 사람이 많아지면 자리이동 요청 있을 수 있음, 이용시간 제한 등이 있었습니다. 납득할만한 요청이었어요. 다만 이러한 요청들은 편안히 있기 힘들게 만드는 요소였습니다. 사장님의 만든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 지불할 비용과 지켜야 할 규칙이 과다한 느낌. 이런 점은 나지트를 편하게 즐기는데에 아쉬운 점입니다. 아쉬운 점을 썼지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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