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친친

태냐냐 평균 별점 4.6   평가 4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성 4명이서 메뉴 3개 나눠먹었는데 양 적지 않아서 좋았어요. 라로미엔은 보기보다는 별로 안맵고 약간 담백했어요. 면 식감이 조금 아쉽긴 한데 그래도 가장 맛있었습니다. 유림기는 조금 치킨같은 느낌이에요. 딱 예상가는 맛입니다. 갈비차오판은 좀 비추에요. 그냥 계란볶음밥에 돈까스 얹은 느낌입니다! 특제차오판 드시는게 나을듯해요.

갈비차오판 라로미엔 발사믹 유림기

망고잼 평균 별점 4.6   평가 6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대체로 웨이팅이 있기는 한데, 그만큼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요. 향신료 강한 이국적인 맛과 한국 사람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맛이 적절히 조화된 느낌입니다. 원래도 볶음밥을 좋아하는데, 여기 볶음밥이 특히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요.

특제차오판 딴딴미엔

뚜이뚜이 평균 별점 4.5   평가 2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퓨전중식 요리인데 입맛에 잘 맞고 맛있었어요 단독으로 먹긴엔 살짝 간이 쎈편인데 술이나 볶음밥 종류랑 같이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인테리어도 분위기에 잘 맞았어요

산서초꿔바로우(소) 딴딴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