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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가마솥설렁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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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4점 1월 31일
한적한 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이런곳에 손님이 올까? 불은 켜져있는지, 영업하는건지 모를 그런 식당들이 참 많은데 여기도 그런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이런곳에? 하는 그런 느낌이요..ㅎㅎ 맛은 뭐 나쁘지 않고 괜찮은 편인데, 일반적인 설렁탕치고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밥과 소면이 무한리필! 시간이 없어 더 먹진 못했지만 누군가에겐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ㅎㅎ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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