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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오뎅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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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06 팔로워 9
2점 2023년 2월 5일
친구랑 가려던 곳이 만석이어서
오랜만억 오뎅바? 하곤
들어가봤다.
오뎅바라는곳이 근 20년만에
처음 오는거라 기대 잔뜩!
앉으면 와사비장과 국물떠먹는
그릇을 주시는데 떠서 먹자마자 좀 실망을한게 그릇에서
쉰내가 너무 많이나서
오뎅국물이 쉰줄알았으나
그릇의 냄새였다.
오뎅의 종류는 다양하고
3꼬치ㅡ5000원.
총 오뎅15000이상 먹으면
기본안주 시킬 필요가없다
하셨다.
오뎅은 무난하다.
마주보고 앉는게 2인은
불가라 하시고 나란히 앉아야
했기에 좀 불편한것이 좌석이 좁아서 앞의 분들 이야기가
고스란히 다 들린다.
긴테이블 형식이라 화장실
한번 가려면 실례합니다.
를 몇번을 해야함이 가운데
배치 받음 불편했다.
갑자기 혼술 손님뿐만 아닌
가족단위까지 만석인 가게였고
맛은 무난하나 가운데 특성상 좌석이 좀 불편하고
그릇의 냄새에 신경을 쓸
필요가있어보인다.
불편하고
키워드
실버푸드, 술모임, 혼술,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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