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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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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Kim 평균 별점 4.2 평가 116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심봤다!!!
정말 깜짝 놀랐다. 이 가격에 이퀄리티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런치세트가 30불도 안되니 미국사람은 상상도 못할 가성비다
카프레제 샐러드의 통후추와 올리브유의 조화에 깜짝 놀랐다
구운 생선이 나왔는데 레몬을 뿌려먹으니 어찌나 상큼하고 맛있던지 사진 찍는 것을 잊었을 정도
새우리조또는 여느 맛집에서 먹어본 느낌이라 오히려 다른 음식과 비교해 평범하다
크림 베이스 펜네파스타는 아무 것도 없는데 음식의 온도와 통후추로 인해 미각이 즐겁다
메인요리 구운 닭고기는 튀긴 요리가 이닌데 바삭하고 촉촉하다. 세상에나
디저트로 나온 홍시 요거트도 ‘난 달라!’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요리에 뭔가 정성과 특별함이 있다. 일부러 셰프님을 불러 감사함을 표했다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지만 이 집은 뭔가 하나가 더 있는 것 같다. 재방문 의사 천퍼센트!
다코미식가 Song 평균 별점 4.4 평가 67 팔로워 3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제철의 지방 식자재를 이용해서 정갈하게 만드는 차분하고 맛있는 요리, 개별 룸과 콜키지 프리로 더 즐거운 와인모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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