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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362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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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릴 평균 별점 3.3 평가 234 팔로워 2
3점 8월 14일
바게트 가볍고 바삭하니 맛있고 새우 식감도 잘 느껴지고 좋았는데
재료가 너무 한데 뭉쳐있어서 어떤데는 고수향 확나고 어떤데는 게살맛만 나고 해서 좀 아쉽더라
그래도 무난하게 먹을만했다
키워드
간식, 아침식사, 점심식사, 캐주얼한
황밍구 평균 별점 4.8 평가 222 팔로워 12
5점 2021년 9월 27일
공덕역 경의선숲길 근처에 위치한 반미 가게. 베트남 현지의 맛이라기보다는 한국 입맛에 맛게 현지화된 맛. 맛있는 바게트 샌드위치인데 질리지 않을만한게 먹고싶으면 추천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야외좌석(테라스)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64 팔로워 41
3점 2021년 11월 25일
베트남의 바게뜨 샌드위치라고 할 수 있는 반미(Banh mi)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프랜차이즈로 동네에 새로 생겨서 다음에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외출하고 들어가는 길에 테이크아웃해서 맛을 보았다
매장도 꽤 넓게 준비되어 있었지만, 메뉴 특성상 배달과 포장 주문이 많은 듯 했다
메뉴는 시그니처 362(메추리알 후라이+햄+치킨/6.8천원), 소고기(7.3천원), 오믈렛(계란+햄/6.3천원) 등 반미가 약 10여종 준비되어 있었는데 키오스크로 주문할 때 고수(기본은 넣지 않음), 칠리소스, 오이의 포함 여부나 토마토, 치즈, 닭가슴살 등의 추가 토핑, 그리고 커팅 여부깟지 선택이 가능했다
매장에서 먹을게 아니어서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오믈렛 반미 하나를 포장해 왔다
생각보다 바게뜨 빵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진 상태였고
오믈렛과 야채, 소스 등의 조화도 나쁘지 않았다(오믈렛이 들어가서 조금 기름진 편이긴 했지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생각하기에는 양이 적었고
맛이나 양을 고려하면 음료 없이 단품만 6~7천원 수준음로 가격이 착한 편도 아니었다
서브웨이나 이삭토스트를 가는게 나아 보인다
키워드
배달, 간식,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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