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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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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누군가 타타스 베이글을 줘서 먹어봤습니다.
무난한정도 였는데 문득 크림치즈맛이 생각나서 직접 매장을 방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손님이 여러 테이블 있습니다.
베이글 전문점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열가지 넘는 베이글만 파니 특이하긴 하더라구요.
크림치즈도 다섯가지 정도로 팝니다.
무화과 블루베리 시나몬 등을 플레인 크링치즈와 더불어 조그만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팝니다.
그런데 비쌉니다.
아주 비싸네요.
솔직히 동네 빵집과 다를게 없는데 가격은 두배입니다.
그냥 애견동반이니까 새로 생긴곳이니까 가볼만한 특색있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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