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밀빛 초계국수

까마귀숲 평균 별점 3.8   평가 81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5년 전쯤 처음 먹고 오랜만에 먹었는데 여전히 시원하고 맛있네요. 회전율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워낙 테이블이 많아서 정신이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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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국수

효수 평균 별점 3.9   평가 2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여름만 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이고, 여름마다 초계국수를 먹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초계국수/초계비빔국수는 메인 메뉴이니만큼 시원하고 깔끔•담백하다.

원래 얼큰닭칼국수라는 메뉴가 없고 얼큰해물칼국수가 있었는데 해물 수급/메뉴 수요의 문제 등으로 닭으로 고명을 대체한 듯하다. 매번 초계국수만 먹다가 호기심에 얼큰닭칼국수를 처음 주문해봤는데 좀 짠 편이다.(내 입맛에는 많이 짰다.) 맛은 육개장칼국수에서 고명만 닭이다. 다시 시켜먹지는 않을 것 같다.
*초계국수/초계비빔국수가 맛있기 때문에 별점을 높게 준 편인데 얼큰닭칼국수만 표현하면 2~3개이다.

메밀전병은 평범한 메밀전병맛이다. 6조각인데 6천원이면 한 조각 당 천원 꼴인데 음... 잘 모르겠다. 가성비는 별로임

여기 오면 초계국수/초계비빔국수/들깨닭칼국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이게 식당 초기 메뉴였고 지금도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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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닭칼국수 메밀전병

jess 평균 별점 3.8   평가 371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매장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많아 호기심에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 많아 기다릴 수 있어요. 초계국수 특유의 새콤한 맛에 고소한 맛이 같이 나는게 맛있어요. 칼국수는 따뜻한게 같이 먹고싶어 주문했는데... 칼국수를 또 시킬 것 같지는 않어요.
다음 방문 때는 초계국수 + 초계 비빔 시켜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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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닭칼국수 초계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