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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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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38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곳은 능곡역앞 작은 골목에 있는 간판없는 숨은 맛집인데 백반은 5000입니다. 반찬 가짓수에 놀라고 맛에 두번놀라고 사장님의 인심에 가슴이 따뜻해져서 나오는 맛집입니다. 예약은 반드시 필수이고 11시부터 시작하여 3시까지만 영업하세요. 참고로 된장찌개엔 청국장이 살짝 들어갑니다. 오천원에 배불리 행복한 마음이 느껴지는 푸근하고 맛있는집입니다.
김학용 평균 별점 5.0 평가 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테이블이 네개뿐이어서 당일 전화예약이 필수입니다.
식사는 12시30분부터 3시까지만 가능합니다.
반찬 하나하나 허투로 만들지 않으셨다고 보여질정도로 맛과 정성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남은 반찬은 과감하게 그자리에서 모두 폐기하는 정직함.
과식은 피할수 없는 곳이네요.
최근 식사 가격이 7천원으로 올랐지만 남는게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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