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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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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아트 평균 별점 3.7 평가 130 팔로워 0
3.5점 5월 20일
건물주?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ㅎㅎ.. 직접 안내랑 빵맛있게 먹는것도 알려주시고 커피나 빵맛은 무난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간식, 혼카페, 캐주얼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4점 2023년 10월 8일
카페오라는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들려본곳.
을왕리해수욕장을 나와
거의 60도에 임박하는 경사길을 올라가야 만날수 있다
주차장소 많은데 거의 꽉 차 있다
2층에 올라가면 카운터에 빵이 있고
좌우로 좌석도 많고 야외좌석도 있다
3층에도 좌석이 많은데
창가쪽은 이미 만석에
자리나면 바로 다른 사람들이 앉는다ㅋㅋ
버터스카츠크림라떼 시키고
와잎님은 아메리카노에 빵
공주는 빵 주문.
가격은 비싼데
빵은 맛있는데
음료는 별로 맛있지 않은것같다
을왕리보다 사람이 더 많은것같다
뷰는 좋다ㅎ
키워드
아이동반,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먹는입있어 평균 별점 4.2 평가 126 팔로워 2
2점 2024년 4월 8일
아메리카노 7500원부터 시작한것 치고 오션뷰도 별로고 인테리어 점이나 야외테이블 관리도 너무 안되어있어요... 빵도 생각보다 맛이 너무 별로에요...ㅠ 보통 음료값 비싸면 그만한 가치를 하는 곳들이 있는데 여기는 그냥 터무니 없이 비싼느낌만 남네요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데이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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