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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애네칼국수 대표 사진
    미애네칼국수 대표 사진

    미애네칼국수 1호점 본점

    3.4 (15명의 평가) 73

    미애네칼국수의 사진
    음식 (27)
    실내 (6)
    실외 (6)
    메뉴ㆍ정보 (10)
    주차 (2)

    미애네칼국수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5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4.1 가격3.4 응대3.4

    • 방문목적 점심식사(12) 저녁식사(8) 가족외식(5) 식사모임(2) 데이트(2)…더보기 남자끼리(1) 여자끼리(1) 관광후 식사(1)
    • 분위기 서민적인(9) 시끌벅적한(8) 캐주얼한(4) 푸짐한(3) 지역주민이 찾는(1)…더보기 가성비좋은(1) 규모가큰(1)
    • 편의시설 무료주차(11) 좌식(1) 커피자판기(1)
    • 매우만족(0)

    • 만족(6)

    • 보통(5)

    • 불만(2)

    • 매우불만(2)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쏭쏭 평균 별점 4.1   평가 617   팔로워 16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워낙 유명한만큼 사람 많고 맛도 대중화 평균이상 해물많고 국물 시원하고 가족들과 외식하기 좋아요 파래전 쭈꾸미만두도 맛있어요

    바다 속 칼국수(중) 파래전

    가족외식
    캐주얼한
    무료주차
    4월 1일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683   팔로워 204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인천 미애네칼국수

    미애네나 황해나 가성비떨어져서 잘 안가지만 공항갈일있어 간만에 방문

    바다 속 칼국수(중) 파래전

    점심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2023년 11월 29일

    다코미식가 입맞춰말포이 평균 별점 3.9   평가 109   팔로워 50

    2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옆에 있는 황해 칼국수와 이 곳 해물 칼국수 판매를 지배하고 있는 가게. 황해칼국수는 갈때마다 대기자가 상당해서 40분 대기를 확인 후 곧바로 미애네로 들어왔다. 이곳은 대기는 없었지만 넓은 가게가 상당히 북적거렸고 직원들도 많은 수가 분주해 보였다. 가게 중앙 통로엔 반찬과 와사비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같은곳이 있는데 이곳 열무김치가 슴슴하니 손이 자주가서 몇번을 가져다 먹었다. 4명이서 바다속 칼국수 중짜리를 시키고 잠시 기다리니 살아있는 낙지와 전복이 들어있는 큰 냄비가 나왔다. 처음 끓었을때 산낙지를 살짝 데처서 먹고 해물맛이 시원한 국물 이 점점 걸죽해 지는것을 느끼며 상당한 양에 잘 벌어진 자잘한 홍합과 바지락을 건져서 씹는데 버석버석하니 바지락에 해감이 전혀 안되있었다. 바지락살이 좀 마른건 그렇다 처도 바지락에 해감이 안되서 바지락 살을 먹고 껍질안을보면 곱디 고은 뻘흙 가루가 들어있는걸 볼 수 있다니... 예전에 바지락을 손수 잡아서 칼국수에 넣어 끓여먹을때 생각이 났다.
    허나 문제는 해감 덜된 바지락이 하나 두개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 큰 냄비안에 있는 수많은 바지락이 모두 해감이 안된것 같았다. 나중엔 국물색이 회색빛이 감돌았는데 바닥에 깔린 뻘흙에서 우러나와 이런가 생각도 들었다.
    칼국수 국물맛은 참 좋았다. 허나 조개 해감을 안하신건지 못한건지 바지락 살을 살짝 때서 먹어야 뻘흙이 안씹히고 나중엔 국물바닥에 안닫게 해서 국물을 퍼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 전에도 이곳이 이랬었나 하는 생각과 예전에 집에서 가끔 먹던 해감안된 바지락 칼국수의 추억이 우리 기족을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우리 가족들은 뻘흙 이야기 하면서 조심스래 이 음식을 거의 다 먹고 있었다. 늦은 점심인 만큼 우리들의 허기도 한몫 단단히 했으리라. 그렇게 추억?의 칼국수를 먹고 나와 황해칼국수를 지나가면서 보니 대기 시간이 1시간으로 늘어 있었다. 황해 칼국수는 왠지 평생 못먹을것 같다.
    해감만 잘 되있었음 참 좋았을터인데 해물칼국수의 베이스인 바지락이 참 아쉬웠다.

    바다속 칼국수 중

    점심식사
    관광후 식사
    시끌벅적한
    2020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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