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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위해살기 평균 별점 4.0 평가 683 팔로워 6
4점 1월 30일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고 발효빵류도 많아서 건강한 스타일의 빵을 맛볼수있음. 먹고 갈 공간은 없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간식,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도파 평균 별점 3.5 평가 41 팔로워 2
4점 2018년 2월 24일
중국집은 자장면 맛이 좋아야하듯 빵집은 식사빵을 잘만들어야 함. 사실 깜빠뉴나 브뢰첸 바게뜨를 잘 만드는 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이 집 깜빠뉴는 냄새가 좋음. 잘 익은 냄새. 냄새만큼 맛도 수준급인데 아주 조금만 덜 촉촉했으면 함. 사실 불만은 아님.
불만은... 낮에 나오기 때문에 따끈한 바께뜨를 버터에 척척 발라먹는 아참식사가 힘들다는 점. 사실 울나라 대부분 빵집들이 식사빵을 점심 다되서 내보내면서 아침에 크림 잔뜩 들어가고 단맛나는 빵들만 나오는 건 문제지 싶음.
키워드
아침식사, 빵사기, 서민적인, 예쁜
블로그 후기
규디 GyuDi 9월 6일
리디우 9월 5일
밍밍 8월 4일
들레 7월 18일
jjhh0o0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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