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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타쿠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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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clim 평균 별점 4.3 평가 168 팔로워 54
4.5점 6월 1일
정자동에 위치한 야키토리집입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했어요.
일본인 부부 사장님이 영업하시는 곳입니다. 다찌석으로만 구성되어있고, 코스를 주문하면 순서대로 내어주십니다.
감자 샐러드와 양배추부터 시작해서, 염통, 날개, 껍질튀김, 가지 등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야키토리 중에서도 꽤 맛있는 편입니다. 가게 분위기도 정갈하고 깔끔해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습니다.
단품으로 1-2개 정도 더 시키면 아주 배불리 먹고 나올 수 있습니다. 생맥주도 맛있으니 꼭 시켜보세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술, 데이트,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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