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4.1 가격4.0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7)
보통(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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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릴 평균 별점 3.4 평가 41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재밌는 경험
녹은 빙수라고하는 위위안, 타로찹쌀맛과 망고맛을 먹어봤다
기본적으로 얼음과 펄이 들어가있었고 펄은 추가 가능 얼음은 뺄 수 있었다
빙수라고는 하지만 얼음동동 띄운 미숫가루같은 감성의 디저트였다
맛은 버블티의 업그레이드 버전
망고맛은 망고요거트맛이 나서 거부감없이 먹었고 타로찹쌀맛은 고구마에 우유타먹는 맛이었다
다만 위위안에 펄이 많이 들어가기도하지만 특히 타로찹쌀맛은 타로와 찹쌀양이 정말 많고 찹쌀이 물을 빨아들이면서 불어나기때문에... 디저트로 먹으면 양이 좀 많을 수 있다
개인적으론 망고맛이 더 맛있었다
베이커리류도 많고 메뉴 모두 호불호가 강한 메뉴들은 아니어서 이것저것 도전해보기 좋은 가게였다
꼭 가봐야할 가게는 아니여도 재밌는 경험으로 좋은듯
마싯담곰 평균 별점 4.6 평가 60 팔로워 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타로 찹쌀 위위안/타피오카 펄 추가/얼음 추가
인스타에서 보고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한입먹고 충격받음.
맛있다/없다 의 얘기를 떠나서
코코넛 향+밀크티 향+타로향+계란냄새 .. 등등이 모두섞였는데 중간중간에 찹쌀이 씹히고..
맛이 묘하다...
위위안이 원래 이런맛인건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그냥 먹는내내 웃음이 나왔고 이런음식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꽃님히 평균 별점 4.6 평가 12 팔로워 0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호불호 갈릴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밍밍하고 한국의 디저트와 다른 맛입니다 롤케이크는 느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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