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맛3.9 가격3.9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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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해미읍성의 해질녘을 카메라에 담다보니 어두워지고 있다.
길가는 현지인 분께 현지인 맛집 소개부탁하니 망설임 없이 이곳을 가리키신다. 바로 입장.
문재인님이 다녀가셨다. 충남 경제인 모임 후 식사하셨단다. 난 문재인님 자리에 찾아 앉았다.
곰탕은 을지로의 대성옥인가 하는 곳과 곤지암의 최미자 소머리 국밥집을 종종 찾는다.
그 곳들에 못지않다.
심지어 고기양이나 한우의 그 누렁내비슷한 깊은 맛은 더 좋다.
곁들이는 편육과 마늘쫑, 직접 만든 김치 깍두기도 맘에 들었다.
화요일에 쉰단다. 19시 30 되니 들어오는 손님께 종료되었다고 사과한다. 일찍 종료한다. 종원원들이 공용버스타고 가니 그 막차시간을 배려한 것이란다.
주인장의 배려와 여유가 맘에든다.
해미읍성에 오시면 강추합니다. 곰탕, 수육에 한잔 하는 건 다음기회로 미루었다. 혼식의 불편함이다. ㅎㅎ
hanalulu 평균 별점 3.5 평가 23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지극히 주관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별점 : ⭐️⭐️⭐️
소감 : 깔끔한 설렁탕
✅ 깔끔하고 내용물이 많다
❌ 이전하기 전 장소가 더 좋았다
그레이스95 평균 별점 3.6 평가 32 팔로워 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소머리 수육과 국밥은 호불호가 있는 음식같아요. 겨울철 좋은 메뉴같아요 해미읍성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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