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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케이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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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리 평균 별점 4.1 평가 17 팔로워 0
5점 2019년 9월 5일
배민 후기가 너무 좋아서 직접 찾아가게 되었는데, 상호명은 캠프케이시버거앤비어로 바뀐 것 같네요 암튼.. 첨 나왔을땐 양이 작다고 생각했는데 핫도그를 먹고와서 그런지 너무 배불러서 반이나 남겼어요 ㅜㅜ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음 개꿀맛이었을듯 전 제일 비싼 버거를 시켰는데 진짜 아메리칸스타일의 탐욕적이고(단짠단짠) 풍부한 맛입니다. 트러플소스+잘 볶아진 갈색 양파+두꺼운 패티+잘 구워져서 테두리가 바삭바삭한 빵의 조합 ㅠㅜ 달콤한 시즈닝의 감튀는 캬라멜시럽이 뿌려진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찍어먹으면 대존맛... ㅠㅠ 근데 위치가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를 것 같아요 회식?으로 많이들 오시던데 칵테일도 파시는듯!! 하 맛있으니 배달이던 방문이던 추천!!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 좋은,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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