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0 가격4.0 응대2.0
매우만족(1)
만족(0)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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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3 팔로워 3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다코 점수로 선택했다.
서귀포에서 66점이면 꽤 하는것이니까..
그런데 1인 평가 점수였음을 나중에 깨달았다.
보통 지역에 가서 다코 점수는 실망 시키지 않는다.
전골 육수는 진한 맛이 없다.
매운맛, 백수육 두종류이고 중간은 안된단다.
깔끔해보이는 반찬이 맘에 들었다. 추가반찬 요청했더니 바로"제공은 하는데 남기지 마세요"로 돌아왔다.
소면사리는 보통 설렁탕만 시켜도 무상 추가 되는것이다.
수육에 소면 요청하니 추가 육수도 없이 면만 덜렁.. 그리곤 2,000원추가한다.
2,000원이 큰돈 아니지만 괜히 중국집에서 서비스 만두를 돈내고 먹는 느낌이랄까~?
타인 추천 못하겠습니다.
암튼 재방문 의사가 없습니다.
제주원주민들의 전형적인 괸당식 불친절 느낌이었습니다.
66점이 아닌 36전 정도 면 될듯합니다.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21 팔로워 2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서귀포 이중섭거리 인근 도가니탕전문점 벌집식당
TV출연이력을 홍보도구로 이용하지않는 내공이 있는집
제주에서는 대물림 맛집인증
도가니수육주문했는데 국물에 푹 담궈진 도가니맛은 물론 국물맛도 최고
고기는 소금.후추 찍어드시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며 육수는 파를 듬뿍 넣으면 맛이 배가됩니다
9가지 정갈하게 나오는 찬들도 다 맛있구요
특히 고춧가루포함 재료가 국산인게 더욱 맛에 신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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