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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반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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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65 팔로워 7
3점 2022년 9월 18일
새로 생긴 곳이다. 맛이니
양, 구성은 나쁘지 않으니 부디 초심이 이어지길.
탕수육은 찹쌀은 아닌데 고기가 두툼하다
짬뽕은 해산물의 양이 많고 국물도 맛좋다
짜장밥과 볶음밥의 달걀양이 같지 않은 게 조금 아쉬운 정도.
서빙하실 때 쟁반을 그냥 테이블에 두고 가서 먹는 사람이 쟁반과 그릇을 분리해야 하는데 설명도 없이 그냥 놓고 가서 조금 당황했다
식기를 반납해야 하는 시스템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네 명이 갔는데 쟁반을 따로 둘 데가 없어서 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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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지역주민이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