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산동만두 공갈빵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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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맛4.6 가격4.1 응대4.2
매우만족(6)
만족(5)
보통(2)
불만(1)
매우불만(1)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569 팔로워 20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신포 국제 시장 구경하다,
긴줄이 있어 40분 기다리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그리고 공갈빵을 포장해 왔어요.
여기는 포장만 가능해요.
고기만두는 포장하기전 서비스로 하나 주면서.
육수가 많아 금방 먹어야 한다고 해,
먹으면서 포장했더니,
육수가 많으면서도 부드럽고 중국 만두가 맞아요.
김치만두는 식어도 맛있어요.
공갈빵도 다른곳보다도 두겹웠어요.
40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105 팔로워 9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색적입니다
신포시장 먹거리 중에 줄이 길길래 같이 서본 공갈빵집이에요
예전에 어렸을때 개인베이커리에 가면 공갈빵을 팔아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요즘엔 파는곳 자체를 잘 못본것같아요
산동만두 공갈빵이라고 해서 중국분들이 파는 것 같아요
줄이 굉장히 긴데 만두는 줄을 안서고 주문하면 6분정도 바로 쪄서 주문해주고 공갈빵은 줄서야해요
저희도 30분 정도 기다려서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제 기억으로 먹어본 공갈빵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밀가루 설탕인 느낌은 변함이 없었지만 설탕 사용한게 조금 다른것 같아요
특이하고 이색적이어서 간식용으로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는 인당 2개밖에 못산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77 팔로워 23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는 신포공영주차장이나 신포제2공영주차장, 신포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연로하신 여사장님 혼자서 써빙, 포장, 계산을 다하고 계서서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립니다. 게다가 카드단말기가 가게 안에 있어 문닫고 들어가서 계산하고 다시 문닫고 나와야 비로소 1명 정산이 끝나고, 공갈빵은 굽고나서 7분을 식혀야 한다는데, 가게 안에서 식혀나오는게 아니고 한바구니 통째로 들고나와 밖에서 식힙니다. 그후에 비닐봉지에 낱개포장을 다하고 나야 판매가 시작되는 구조라 2,000원 공갈빵을 먹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해서 아깝습니다. 사장님께 직원을 더 채용하시라고 했더니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서 함부로 직원을 채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공갈빵은 소문대로 맛있습니다.
만두와 공갈빵을 함께 사면 맛보라고 만두를 하나씩 더 짚어주시 걸 보면 인정은 많으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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