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6 가격4.2 응대4.0
매우만족(8)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도라3 평균 별점 4.1 평가 20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격에비해 해물이 풍부합니다. 둘이서 다 못먹고 나왔어요. 칼국수 맛은 평범한데 해물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홍합이 많아요. 홍합 안먹어서 잘 못먹었지만 다른것만으로도 배불렀어요!
귀염둥이박사 평균 별점 4.1 평가 9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격대비해서 해산물고 먹고 칼국수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75 팔로워 8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우선 들어가면 카운터 맞은편의 번호표를 뽑아야한다. 그리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해물육수 냄새가 진하게 나면서 배가 고파온다. 식당이 꽤 커서 계속 사람이 들어가고 나오기 때문에 웨이팅이 생각보다 그렇게 길진 않았다. 6팀 정도에 20분 정도. 근데 막상 들어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다. 주문을 하면 면 먼저 가져다주시고, 조오오오~옴 더 기다리면 한번에 육수가 나오기 시작한다. 한번 끓으면 오징어부터 조개, 해산물을 먹고, 면과 고추를 넣고 좀 더 끓인다. 처음엔 그렇게 맵지 않은데 끓고, 먹으면서 식으면서 매운 맛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거기에 절인고추 조금 넣고, 후루룩 먹으면 크으~ 겉절이랑 석박지를 곁들여 다 해치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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