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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손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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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쭈뺘짜 평균 별점 3.8 평가 310 팔로워 1
3.5점 8월 1일
칼국수가 사리처럼 나와요
조개나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돈가스도 맛있습니다 셀프바에 절임고추가 있어서 같이 먹으면 더 좋아요
주말엔 웨이팅이 조금 있을 수 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아이규 평균 별점 4.5 평가 52 팔로워 0
4.5점 8월 2일
해물 가득 칼국수. 맑은 탕이 생각날때 와요
특히 감자수제비가 맛있으니 감자수제비. 칼국수 하나씩 나눠서 시키세요~!
키워드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서민적인, 푸짐한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9 평가 179 팔로워 17
4.5점 2024년 12월 2일
# 민호씨 Pick 다시 가고 싶은 식당
인천 칼국수집 중 유일하게 재방문하는 곳 같아요. 5번째 방문입니다. 여기가 본점이에요. 흔히 떠오르는 단조로운 칼국수와는 달리 해물탕에 가까운 정체성입니다. 오징어, 오만둥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끓여 감칠맛을 한껏 끌어올린 게 이집 칼국수의 특징이에요.
추천 메뉴
- 해물칼국수와 추가 감자수제비사리
- 해물파전, 만두류, 새우튀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에요. 냄비 가득 싱싱한 해산물을 강불에 데쳐 질겨지기 전에 건져먹는 게 포인트. 이후 남은 채소와 육수를 졸여 감칠맛을 가득 끌어올려 면과 수제비를 투하하면 녹진하고 시원한 해산물 진국이 완성됩니다.
셀프코너에 마련된 청양고추 다대기도 함께 넣어 끓이는 걸 추천해요. 가일층 자극적으로 변하면서 매콤하게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완전 소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쫄깃탱탱한 면발과 감자수제비도 국물과 찰떡. 리뷰 쓰면서도 또 땡기네요. ㅋㅎ
* 예약석/전용 단체석 구비
* 아이들을 위한 수제돈까스 메뉴 구비
* 노상 주차 권장 (공영주차장은 유료, 환급 X)
통큰해물칼국수 먹는 순서
1) 강불로 끓여서 보글대면 약불로 바꿔줍니다.
2) 오징어 먼저 먹고 나머지 해산물을 건져먹습니다.
3) 국물·채소 건더기만 남으면 다시 강불로 끓입니다.
4) 면이나 수제비를 넣고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나들이, 일상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단체석,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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