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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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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 평균 별점 4.4 평가 526 팔로워 3
4점 2024년 8월 1일
간맥하러 방문한곳인데 의외로 치킨이 맛있었던곳 짬뽕탕도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다
먹태는 아쉬웠음
키워드
술모임,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8 팔로워 108
3점 2022년 8월 29일
재방률50%
'시그니처가 맛 없는 맥주집'
tip
ㅡ남자들 설맥 절대 비추
ㅡ치킨 비추
@평가@(10점만점)
맛 6점
위생&서비스 6점
가격 5점
분위기 6점
매력도 5점
아는 동생이 설맥 가서 설맥 시키지 말라하더니..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았다. 안 그래도 쥐꼬리만한 잔에 설빙 처럼 맥주 빙수로 컵 3분의 1을 채워서 주는데.. 맥주량도 창렬이고 얼음 퍼먹기도 귀찮다. 이건 맥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
치킨은 치킨 전문 브랜드 보다 쬐끔 싼 정도인데 맛은 그냥저냥...단백질 남기면 벌 받는다 생각하는 내가 2조각을 남겨버렸다 느끼해서. 굳이 비싼돈 들여서 가야할 필요가 있나 싶은 집이다. 마침 그냥 멀뚱히 서 있는 노숙자인지 어디 아프신 할아버지에게 냅다 이니쉬 꽂아버리는 여직원의 소란이 가장 맛있는 안주였다. 상습적으로 왔던 사람일 수도 있겠거니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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