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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비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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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벨린 평균 별점 4.7 평가 213 팔로워 1
5점 4월 20일
테이블마다 인당 술을 시원하게 유지시켜주는 장치(?)가 하나씩 앞에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술모임, 회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7 팔로워 108
5점 2021년 5월 19일
재방률 90% '왕년에 맥주 체인킹 가르텐비어'
맛있다..다 맛있다. 나름 푸짐해서 좀 비싸다는 생각은 들어도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맥주도 계속 차게 유지되는 장치가 있어 훌륭하다. 다른 지점도 이런지 몰라도 소시지와 볶음밥 개굳...
특히 볶음밥에는 후식으로 캔 과일도 조금 나오는데 입가심하기 좋다. 아 이걸 뭐라고 하더라...암튼 '최소 부족함은 없다.' 그게 포인트다. 2~4명 맥주모임이면 여기로 또 모일 것.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회식,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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