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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9 팔로워 3
4점 2024년 12월 25일
용인에 신갈 외식타운이라는 경부고속도로 인근 신갈 인터체인지에서.가까운 음식점이 여러곳 몰려있는 곳이 있다.
주차장은 넓어서 30대는 충분히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메뉴도 단순해서 기본 곤드레밥에 황태구이나 불고기를 추가하는게 전부다.
음식은 보통 정도의 수준이다.
간장게장을 개인적으로.좋아하는데 비리진 않았으나 어울리지 않는 한약 맛이 나서 곤란한 수준이다.
불고기는 짜지 않아 괜찮았고 솥밥도 좋았다.
가격대에 비해서 식재료가 괜찮은 반찬이 없는게 흠이다.
그릇은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도자기 같았는데 크기도 크고 무겁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깔끔한, 무료주차
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03 팔로워 0
3점 2월 23일
용인에 위치한 곤드레 전문점
한정식집이 많이 사라진 요줌 한식 메뉴를 요리처럼 즐길수 있다는 컨셉인 식당
주차장은 상당히 크고 주차하기가 편하다
식당 내부는 인케리어가 수준있어보이고 찬그릇을 비롯한 식기륟 도자기로 된것이 나름 고급스러움을 추구한 점은 보인다
문제는 음식이 크게 맛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불고기는 단짠이라 맛없을수가 없지만 기본 반찬들은 조금 실망스럽다
가짓수도 많지않은것이 가격을 생각하면 굳이 멀리서 올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다
나름 부모님을 모시고 소화가 편한 음식으로. 모임장소를 찾는 사람들에겐 고려할만한 장소인 것은 맞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96 팔로워 0
3점 1월 4일
여러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외식타운에 위치한 한식 전문식당.
살짝 한정식 느낌의 저렴이 버전같은 느낌이다.
2년만에 방문했는데 뭐랄까.아직 예전의 단점이 개선되지 않은 느낌이다.
반찬가짓수는 괜찮다.
그런데 퀄리티가 낮은 느낌이다.
예를들어 식자재를 저렴한것만 쓴듯하다.
불고기는 맛이 괜찮은데 다른것들이 좀 아쉽다.
접시같은 기물들은 상당히.무겁고 비싸보인다.
밥도 메인인 불고기도 괜찮은데 조금.더 반찬에 정성을 쏟는다면 인당 21,000원인 가격이 만족스러울거 같다.
주차장은 상당히 여유가있어서 여러명이 모여도 좋을 장소이긴 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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