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4.7 가격4.3 응대4.7
매우만족(3)
만족(4)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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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354 팔로워 1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우연히 들린 카페인데~ 심플하면서 보드라운 느낌의 까페였어요. 내부공간이 작아서 자리가 몇 없어요.
크로와상 샌드위치 - 바스락거리며 빵가루가 잘 떨어지지만, 맛은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트러플양송이스프 - 트러플 맛이 잘돌고, 버섯의 식감이 잘 살아있는 수제 스프맛이었어요. 갠적으론 아주 만족했습니다. 사이즈를 정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자리만 좀 더 넓었으면 하네요.
ronny 평균 별점 4.8 평가 864 팔로워 1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브런치는 여기만 먹어요. 양도 많고 스프가 너무 맛있음.
냐밍 평균 별점 4.3 평가 242 팔로워 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외관부터 아주 귀여워요!
여기는 내부는 카페같이 감성 있게 생겼지만 실은 수프와 파니니를 주력으로 하는 브런치 식당 같은 느낌이에요!
수프를 이렇게 파는 곳을 잘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팔아서 좋았어요! 가격도 가성비 있고 맛도 있어서 한 끼로 정말 괜찮아요! 토마토 바질 크림 스프는 따뜻하고 새콤하고 볼로네즈 소스 느낌나는 스프였는데 맛있더라구요~
수프링 파니니는 치즈가 많구 빵도 맛있게 구워져 있구 안에 햄이랑 이것저것 많아가지구 수프랑 같이 먹기에 조화가 좋았어요! 빵 찍어먹으면 꿀맛!
레몬 라벤더 에이드는 향도 라벤더 향이 나고 상큼한 맛이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배달도 되는 곳이더라구요! 동네주민분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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