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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돈까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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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잉 평균 별점 4.3 평가 40 팔로워 3
4점 3월 23일
간판에서도 느껴지는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맛집 오뚜기돈까스.
혼밥으로도 데이트로와도 상관없는 캐주얼한 분위기 실제로 절반은 혼밥하러온 남성분들 (이거보면 돈까스가 남자들 소울푸드는 맞는듯)
생선까스 돈까스 함박 셋다 나오는 오뚜기정식과 돈까스 주문! 주문하자마자 내어주시는 스프 ㅎㅎ 후추 톡톡 뿌려 먹으면 옛날 급식으로 나오던 그 경양식 스프맛이 중독적이다.
스프 한그릇 뚝딱하니 돈까스가 나왔는데 딱 경양식 돈까스의 정석 그 느낌 생각보다 고기가 두툼하고 소스는 달짝지근하니 돈까스랑 잘 어울림. 근데 생각보다 함박이 정말 맛있음. 내 입맛엔 함박이 덜 느끼하고 제일 맛있었다.
요새는 거의 일본식 돈까스를 많이 먹게 되는데
잊고 있었던 경양식 돈까스의 매력을 알게된 집!! 나갈때 주시는 요구르트 한잔도 정겹다.
키워드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Myoung Soo Park 평균 별점 3.9 평가 295 팔로워 5
3.5점 4월 2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사거리역 인근 돈까스 전문 식당.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 함박, 생선 까스가 주메뉴.
정식은 세가지를 다 맛볼수 있음.
함박은 함박이라기 보다 당근 들어간 고기전 같음. 맛 별루,
생선까스가 담백하고 맛있음.
돈까스는 보통.
식전 스프는 땅콩맛이 남, 식어서 별루.
주차장은 없는듯함.
서빙 이모님 쉬크하심..별로 안친절.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91 팔로워 24
3점 2023년 11월 8일
주차 불가입니다. 주변 민영주차장 혹은 광명사거리 공영주차장이나 패션문화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됩니다.
음식 플레이팅이나 소스 색깔, 향은 딱 레트로인데, 내 입맛에는 너무 달게 느껴졌습니다. 튀김옷나 고기 익힘 상태는 나쁘지 않은데 소스가 너무 달아 몇 점 먹으면 질립니다. 단맛에 질린 입맛에 밑반찬으로 나온 깍두기가 더 짜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구요.
땅콩향이 나는 스프는 그나마 특이했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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