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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12 팔로워 71
3점 2019년 8월 15일
다른 지점과 비교해서 파스타 소스도 약하고 싱겁습니다. 피자나 샐러드도 타매장에 비해 모두 좀 부족합니다. 근생건물이라 주차장이 없고, 협소합니다. 찾아가서 먹기 보단 갑자기 파스타나 이태리레스토랑이 땡길때 정도 비싸지 않게 방문해볼 만 하네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yjh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12월 26일
1점도 아까움 이딴게 맛집이라는게 이해가 안감
세상 스테이크집이 웰던이 피가 흐르거 차가운건 난생 처음 먹어봄 파스타는 면이 익지도 않았을 뿐더러 처음갔을때 바쁘길래 그러려니 했더니
2번째 또한 역시 똑같음
리뷰좋게 해준사람들 돈받고 해준거 아닐까 굉장히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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