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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84   팔로워 4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침 11시에 문연다고 체크를 했고, 저는 11시 반 경 들어갔습니다. 옆 백화점이 문을 닫는 날이라 그런지.. 자리가 꽉 찼더라고요. 대기까지 하며 기다렸지요. 내부는 모던하고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거대하고 화려한 샹들리에가 여럿 잇어서 분위기가 많이 이국스러웠어요. 대기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려니 얼마후에
매니저인듯한? 분이 오셔서 자리났다고 앉으라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테이블의 모니터에서 메뉴를 고르고 카드를 넣어 직접 결제하는 구조고요. 주차장이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음식은 로봇이 가져다 주었고 직원호출 버튼 누르니 오질 않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맛은 무난무난했습니다. 저는 먹물 해산물 피자, 그릴 새우 시저 샐러드, 갈릭 스테이크 덮밥, 커피, 키위주스를 먹었습니다.

갈릭 스테이크 덮밥 아메리카노 먹물해산물피자 그릴 새우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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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지니후니 평균 별점 4.4   평가 5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홀이 넓으며
음식맛도 가격대비 좋은편이었어요
무엇보다 장시간 앉아 있어도 되어 식사후 티타임이 한곳에서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 아메리카노 목살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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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사람 평균 별점 4.7   평가 430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인테리어가 좋고 넓어서 편합니다. 하지만 음식 맛이 평타 이하입니다. 크림파스타가 이렇게 크림과 파스타 따로 놀기도 쉽지 않은데... 분위기만 내고 싶을 때 가면 되겠습니다.

크림스파게티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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