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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냉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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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09 팔로워 70
4점 2021년 5월 19일
- 거래처에서 맛있다고 데려간 용인의 아담한 냉삼집. 10여년만에 냉삼을 접하니 옛날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로움.
- 호일을 이중삼중으로 깔아서 구워 타지 않고 금새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바로바로 먹을 수 있지만 너무 자주 구워줘야해서 살짝 힘듦. 국내산이라 냄새 없고, 파무침과 부추무침이 감칠맛나게 잘 무쳐져 냉삼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어 냉삼을 계속 시켜먹게 됨.
-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다른 식당들보다 테이블 간격 띄기도 잘하고, 웨이팅도 있음. 젊은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해서 차후 재방문할 예정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산책중인미식가 평균 별점 4.8 평가 33 팔로워 1
4점 2023년 5월 20일
대패삼겹살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다
근데 .. 여긴 뭔가 다르다..
희한하게 맛있다ㅋㅋ
분위기 탓인가?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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