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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흑염소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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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28266 평균 별점 4.5 평가 322 팔로워 4
3점 5월 14일
흑흑흑염소탕과 전골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가족 외식하기 좋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먹깨비 평균 별점 4.0 평가 255 팔로워 9
4점 2021년 12월 13일
부추가 듬뿍 들어간 염소전골 집
들깨가루에 특제 소스까지 찍어먹으면
정말 몸보신 되는 기분이 듬
염소탕을 드셔본적 없는 사람이라면
순대국이랑 비슷 하다고 생각하면 됨
국물은 밥에 말아서 먹으면
국물만 따로 먹는거와 다르게 감칠맛 나는 맛이 남
흑염소는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몸보양이 제대로 된다고 하는데
먹고 나면 온몸에서 땀 대방출
하지만 많이 먹으면 배탈날 수 있음
화장실은 밖에 있는게 좀 아쉬움
컨디션도 좀 ...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이틀 이상
찐하게 우려 낸다고 하는데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름진 느낌은 있긴 있음
염소 특수부위 배받이 전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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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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