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5 가격4.4 응대3.9
매우만족(3)
만족(5)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쥬르르 평균 별점 4.0 평가 68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자리 안내해주시고 반찬은 셀프고 밥이 무료라는점!
주차는 나갈때 말하면 1시간 무료로 넣어주십니다.
맛은 깔끔해요~ 가성비 좋고 점심에 오기 좋으나 테라하우스는 길찾기가 너무 어렵네여ㅠ
다코미식가 허구라 평균 별점 4.2 평가 151 팔로워 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철역과 가까워 접근성 좋고, 가격이 합리적인 식당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육수답게 돈코츠라멘에서 돼지 사골 육수 특유의 쿰쿰내가 살짝 올라옵니다.
육수 농도는 약간 묽은 편으로, 비계 안넣고 뼈만 중간 농도 정도로 우린 느낌입니다. 면이 부드러운 식감이라 육수와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기본 토핑에 마늘이 없으니, 원하는 분들은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요즘은 풍미나 여러 이점으로 넣는게 이른바 '국룰'이 되어가는 추세인바, 아예 기본 토핑에 소량 다진 마늘이 추가되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다코미식가 BigLove 평균 별점 4.1 평가 165 팔로워 5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교대역에 위치한 작은 라멘집입니다. 라멘집들이 대부분 그런건지 혼밥자리가 많았고 혼자서 실제로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점심과 저녁시간에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가격은 교대답지 않게 6500원으로 굉장히 싼편이었고 양도 그리 적지 않았습니다.
주문하면 거의 5분? 정도만에 나와서 아마 면이랑 다 준비해놓고 육수 부어서 나오는 것 같았어요. 반찬은 통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가져다 주셔서 달라고 말하면 계속 가져다 주세요.
가게가 조금 작은 편이어서 사람 많을 땐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대형 테이블은 없고 최대 2인인데 붙여서 앉으면 될 거 같았습니다.
블로그 후기
바누미누 3월 15일
올웨이즈 2월 13일
데이바이데이 2월 7일
토이 1월 30일
ppiya 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