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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콩 평균 별점 4.7 평가 207 팔로워 4
5점 5월 1일
웨이팅 죠낸 김,,,
화덕피자 좋아해서 갔는데 맛있긴 해요
근데 웨이팅,,,3시간은 글쎄 에바자나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482 팔로워 9
5점 2024년 8월 18일
유명한 부자피자 다녀왔어요 지난번 웨이팅 실패해서 조금 일찍 서둘렀어요 덕분에 테이블링 세번째 성공했네요 실내는 아주 아담해서 몇테이블 없어요 대신 음식 특성상 회전률은 빠를듯해요 클래시카가 시그니처라길래 두개나 주문했어요 골고루 시킬까 살짝 후회했지만 잘한듯해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도우가 그 어느곳보다 훌륭합니다 마르게리타도 최고였어요 가격도 착하고 자주 오고싶네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주차불가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92 팔로워 24
4점 2024년 9월 8일
주차는 발렛비 3,000원을 주고 이용하면 되고, 식사 후 산책겸 동네 구경 예정이라면 한남동 공영주차장이나 한강진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오후 2시 30분에 도착해서 바로 대기 접수하고 주변에서 1시간 30분 돌아다니다 들어갔습니다.
이 집은 크기가 대략 1.3인분 정도되고, 토핑이 화려하지 않은 이탈리아식 피자를 만듭니다.
서빙직원의 추천메뉴 부자클라시카 피자. 주변 테이블도 대부분 이걸 먹고 있었습니다.
피자에 수북히 얹어주는 루꼴라를 피자빵에 감싸서 먹으면 알싸함 속에 치즈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쫄깃한 도우도 바질 소스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아주 좋습니다.
직원의 두번째 추천메뉴 꽈뜨로 풍기 피자.
토핑으로 올려진 버섯들이 트러플오일과 만나 입 안에서 버섯향이 진동을 합니다.
비건식의 건강한 피자가 갑자기 땡긴다면 일부로라도 찾아가서 먹어야할 집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발렛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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