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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제면소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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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꾸이맨 평균 별점 3.7 평가 478 팔로워 108
5점 2021년 6월 14일
도쿄역 뒤편 허름한 골목 한켠 좁은 공간에서 묵묵히 음식의 자태를 드러내는 작은 노포와 같은 느낌. 작은 공간 속 8자리의 다찌. 각자의 자리에서 음식에 집중하는 조용한 손님들. 처음엔 고소하지만 끝에는 마라향이 느껴지는 비빔면 형식의 탄탄면. 단계별로 달리 맛을 볼 수 있는 다양하게 먹는 방법. 온수계란을 통한 맛의 중화. 밥을 비벼 먹을때의 감칠 맛. 끝나고 은근히 배불러 오는 만족감. 정창욱쉐프의 이름값. 과하지 않지만 편안한 친절함. 이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끔이지만 아껴가며 즐기고 싶은 식당을 드디어 가 보았다. 웨이팅은 필수지만 생각보다 차례가 빨리 온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영화 평균 별점 4.9 평가 11 팔로워 8
5점 2018년 11월 7일
맛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가게는 좁아요. 그래서 웨이팅이 좀 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은 탄탄면 단일메뉴에 수란이나 밥 같은 걸 토핑같이 추가할 수 있고, 따로 작은 그릇에 나오는데 취향따라 섞어드시면 될 것 같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데이트, 숨은맛집, 조용한, 예쁜, 깔끔한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25 팔로워 22
4점 2022년 3월 9일
마라베이스의 탄탄멘 식당
메뉴는 탄탄멘 하나뿐이라서 고민이 필요없다
대신 온천계란, 밥 등 사이드 메뉴가 다양하다(유료) 사이드는 추가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내부는 협소하고 전체 8석인데 칸막이로 나뉘어져있어서 혼밥 또는 둘까지만 괜찮을 것 같다
먹어봤던 땅콩 베이스가 아닌 마라 베이스라서 특이하게 느껴졌고 굉장히 특색있는 음식이었다
위치는 조금 애매한데,, 회현에서 제법 떨어져있어서 걸어야한다
이런 곳에 밥집이 있어? 싶었는데 진짜 있었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고 조용히 먹고 나오면 되는 분위기의 식당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기념일, 간식,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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