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서래마을이야기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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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4.2 가격3.4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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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aa 평균 별점 4.5 평가 6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위치는 골목에 있어서 살짝 헤맸지만
재방문 시엔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공간이 넉넉치 않고, 발렛비는 4,000원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공간 분리를 되어 식사 시에 룸처럼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고,
밑반찬부터 메인까지 맛있는 집밥 느낌이었습니다.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54 팔로워 46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일본인 사장님이 오랫동안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가는길 동안 지인의 소개 들으며 방문, 막상 도착해보니 일식이 아닌 의외로 아담한 소규모 한식당.
다양한 여러 메뉴들은 여느 다른집과 별반 다르지않은데, 그 메뉴들이 참으로 폭이 넓어 놀랍습니다. 저녁시간 고기메뉴야 으례 똑같지만, 민어탕에 홍어삼합, 보리굴비, 갈치구이에 그러다 불고기 낙지전골, 삼겹살김찌찜에 불타는 쭈구미, 우렁쌈밥까지... 메뉴의 넘나듬이 일반적 예상을 깨는 큰 폭의 리스트!
자신있나봅니다!
별 다섯개는 신중한 확신을 기하기위해 몇차례 방문해야하지만, 별 네개는 한번만 먹어봐도 그에 걸맞는 확신이 들곤 하는데~
이 집은 특히 내어진 찬들의 첫인상에서 이미 네개 줘도 되겠구나 기운이 스멀스멀, 여느집과 다를바 없는 재료의 찬들이지만 맛깔스런 각각의 그 맛이 상당히 수준급.
주문한 쭈꾸미 제육볶음은 야들 야들 제육이 적절한 굵기와 굽기로 쌈과 곁들여 먹기 딱 좋습니다. 작은 뚝배기에 담겨나온 우렁 된장은 쌈에도 밥에도 얹어먹기에 알맞은, 예상보다 심심한 염도. 점심끝무렵 방문이라 그랬을까~
"쭈꾸미가 많이 숨어있네. 찾아야하나?!"
지인의 넉살에 볶은 쭈꾸미만 따로 새롭게 듬뿍 다시 내어 줍니다. 다시 채운 한접시, 새 쭈꾸미 제육볶음. 결국 너무 많아 미처 다 먹을 수 없어 남기고 나와 아쉬웠답니다.
밥, 국과 한세트 어느 것도 처지지않는 평균점 이상의 고른 맛들의 작은 한 상. 내 머릿속 리스트에 점심밥집으로 꾹 입력!
pepa 평균 별점 3.7 평가 257 팔로워 3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생각보다 돌솥밥이랑 제육볶음이 맛있었고 우렁된장은 짜지 않고 땅콩 때문인지 고소한 맛이 훨씬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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