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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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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구탕,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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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대영로74번길 58
지번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1가 389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06:00 - 21:00

12월 9일(화)12월 10일(수)12월 11일(목)12월 12일(금)12월 13일(토)12월 14일(일)

영업시간: 06: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영업시간: 06: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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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06: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051-244-2518
백종원의3대천왕, 혼밥, 해장
서민적인, 얼큰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셀프바,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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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ㆍ정보 (5)

맛나기사식당 방문자 리뷰

3.5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0

좋음

50%

보통

50%

부족

가격

4.5

만족

75%

보통

25%

불만

응대

3.0

친절함

보통

100%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4혼밥 3실버푸드 2아침식사 2저녁식사 1아이동반 1가족외식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4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4지역주민이찾는 3푸짐한 2가성비좋은 2숨은맛집 1캐주얼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라라보라해 평균 별점 4.0 평가 279 팔로워 1

3장 더보기

3점 2024년 12월 26일

수저부터 밥 반찬까지 모두 셀프인곳~^^
대구탕도 내ㅇ입맛에 맞게 끓여먹어요.
조금만 더 청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같때마다 만족하고 오는 곳입니다👍

맛: 보통|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대구탕

키워드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아이동반,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매첫끼 평균 별점 3.6 평가 201 팔로워 41

4장 더보기

4점 2024년 2월 7일

부산 대신동 위치한 40년전통 기사식당.
백종원의3대천왕에 출연한곳. 방송에나오기전부터
이집은 대신동자리잡은 로컬맛집중 하나이다
오래된집 만큼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며 1인 식사가 가능하니 기사님들도 많이들 오신다.
메뉴는 대구탕이 메인이다 이곳은 1인 화로로 1인1냄비가 세팅되어있다 밑간만된 대구탕에 셀프바에서 넣을 것과 김치류를 담아와야한다 그럼 불을켜고 끓여서 내가 원하는
양념을 추가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끓여먹는식이다.
그래서 보면 테이블마다 마늘 다대기 후추 식초 소금 초장 양념다대기가 준비되어있다
매콤한걸좋아하니 땡초 추가하고 나머지양념을 쪼금씩다넣었다. 내입맛에맞추니 맛없을수가 없다
그리고 백종원님이 가르켜준 소스를 만든다
초장에 마늘다대기 후추를 섞어서 대구가익기전 먼저 익은 오뎅을 찍어먹으니 맛있다 ㅠㅠ 신기한 맛이다 처음먹어본 맛인데 손이 계속간다
거기다 대구가익으면 대구살을 또찍어서 먹고 라면사리가 푹퍼졌을때 무랑 같이 호로록 먹으니 코스요리처럼 코스가된다 마지막엔 낮은불로 밥을 넣어 죽처럼 퍼져 푹잃은 파와무가 어스러져서 걸죽해지니 더맛있었다 .
불도 강중약 조절이되서 다먹을때까지 뜨겁게 먹을수있는게 장점이다
이곳에오면 다소 처음먹어보는 대구탕 스타일이지만
한번오게되면 또 찾게되는곳이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대구탕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아아아아암냠냠님 외 11명이 좋아합니다.

훈도사 평균 별점 3.5 평가 434 팔로워 36

7장 더보기

3점 2024년 6월 5일

부산 동대신동에 있는 맛나기사식당입니다.
이름처럼 기사식당으로 시작해서 유명세를 탄 식당인데 합석이 필수입니다.

메인 메뉴인 대구탕 이외에도 낙지볶음, 김치찌개도 있지만 대부분의 손님이 대구탕을 드십니다.
대구탕은 테이블마다 일인 화구에 끓여 먹는데 몇 개씩은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서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반찬은 모두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하는데 찌개에 넣어야 하는 반찬들도 있어서 이것저것 담아와봤습니다.
보통 어묵과 라면, 등을 넣어서 끓여주는 편이라 저도 무난하게 어묵이랑 라면을 넣어 봤네요.

찌개가 끓는 시간이 제법 걸리는 편이라서 한참을 팔팔 끓여줬네요.
여러명이가도 어차피 일인분씩 끓여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대구탕이라고 해도 대구가 아주 푸짐하게까지는 들어간 것이 아니라서 대구는 맛만 보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세 점정도가 들어가긴 했는데 그것보다는 제가 옵션으로 넣은 어묵이 더 많았네요.
칼칼한 국물인데 대구탕의 시원함도 제법 느껴지는 국물이라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특이한 방식의 대구탕이라 이런 스타일은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대구탕

키워드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횬잉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

Better 평균 별점 3.9 평가 7 팔로워 0

5점 2019년 6월 17일

그 어렵다는 대구탕을 본인의 입맛에 맛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결국 본인이 좋아 하는 맛의 대구탕을 본인이 만들어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